-자동차경적대신 뱃고동소리가 울리는 곳


햇살이 반짝이고 

자연의 노래소리가 이어지는 

낮이 가고나면 노을이 내립니다 


바다 건너 여수에 하나 둘 불이 켜지는 고요한밤,

 

일상에 지친 시간들이 아름다운 자연속에 

온전히 녹아 

치유의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온수풀-


한겨울에도 미온수가 아닌

38~39도의 따뜻한 온수로 즐기실수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테이블위에 내려놓는 

순간에도 노을이 더해져 아름다운 

추억을 남깁니다


저무는 태양빛을 

넉넉히 담은 저녁식사


평소보다 한층 풍부해진 표정으로 

여유롭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수영장에는 웨버바베큐그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조식바구니-

분주하게 바쁜아침, 보다 여유롭게 준비하실수 있게

간편하게 드실수 있는 조식바구니가 제공됩니다.


날씨가 좋은날은 테라스에서 예쁘게 즐겨보세요





숨은 전객실 같은 구조로 복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계단에서도 풍경을 볼 수 있게 긴 창을 두었습니다.

각도를 조절하여 하늘과 바다를 담아 보아요



2층은 침실이 있습니다.

침대 양쪽으로 숲과 바다가 펼쳐져있어요


좋아하는 책 한권 준비해보세요

당신의 휴가가 더 풍요로워 질거에요



침실옆에는 스파가 있습니다.

스파에 준비되어 있는 바디솔트를 이용하세요


창을 활짝 열면 자연은 내게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일상을 떠나,

본래의 나를 찾아 

회귀하는 시간